238300443_ob7FkW9m_EBC5F0C82623384513BEDC2F9A1-F8D6D8FCEAFA2623300113B-2623241913B2623223303B-110x110cm-2012D2B4.jpg
Yin Zhaoyang
2011-11-17 [아츠뉴스]

중국 현대 미술 거장' 인자오양 개인전 '매니악 시리즈, 한국서 첫 선'

2011-11-17 [아츠뉴스]


1987_L_1321516151.jpg

[아츠뉴스 김하얀 기자] 중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인 자오양'의 기자간담회가 17일 강남 'THE PAGE GALLERY'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인 자오양이 '매니악'(Maniac) 시리즈 작품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하는 뜻 깊은 자리로 중국 현대 미술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현대 미술 거장' 인자오양 개인전 '매니악'(Maniac) 이란 광적으로 한가지에 몰두하는 말로서 현대인의 인간 내면의 모습을 표현 한다고 볼 수 있다. 인 자오양의 작품은 격렬하면서도 깊고 진지한 감정, 비장하고 고통스러운 아픔의 경험이 지배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니악'시리즈는 신화, 정면,시리즈의 연장선으로 그동안의 얼굴 시리즈의 결정체로 체계를 갖추며 중국적 사유와 기법이 바탕이 된 회화의 본질로 귀환했다. 1970년 허난성 난양에서 출생한 작가 인 자오양은 중국의 국립미술대학인 '중앙미술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16세부터 그림을 그려왔다. 대표적인 작품은 천안문,광장,정면 시리즈를 꼽을 수 있으며 이번이 6번의 개인전 중 4번째 개인전이다. 12월에는 스페인에서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를 기획한 "더페이지 갤러리"(THE PAGE GALLERY) 성지은 대표는 "그 동안 모던 클래식, 독일의 표현주의, 신표현주의, 라히프치히, 융겐빌데 등 유럽의 대표적인 조형미술을 소개했으며 중국,영국, 독일 등 해외에 재능 있는 한국 작가를 발굴 소개하고 나아가 동시대 예술가를 대중에게 알리는 창구로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인 자오양' 중국 현대미술 국내 최초 개인전은 11월 18일 부터 12월 18일까지 '더 페이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