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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Katz

[2016 아시아투데이] 알렉스 카츠(Alex Katz) |Walking



 
[투데이갤러리]알렉스 카츠의 'Walking'
투데이갤러리 알렉스 카츠
Walking(213.4x152.4cm 캔버스 위에 오일 2010)
[투데이갤러리]알렉스 카츠의 'Walking'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1950년대부터 인물초상을 주로 그리며 가장 뉴욕적인 화가로 자리매김한 알렉스 카츠. 그의 회화는 전통적인 초상화이면서 추상표현주의 회화처럼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과감하고 단순한 화면 구성과 대담한 채색, 절제된 분위기 등이 특징이다.

방송, 영화, 광고 등 미국 문화와 사회에서 영감을 받은 그의 작품은 인물이 한 순간에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세밀한 부분을 과감히 생략하고 두드러지는 특징만 잡아 단순화시켜, 빠르게 스치고 지나가는 대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해낸다.

자신의 영원한 사랑이자 뮤즈인 아내 아다와 아들 빈센트, 그리고 친구들과 동료 예술가들이 그의 작품 모델이다.

전혜원 기자 summerrain@asiatoday.co.kr

출처: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2301001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