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 Ferrer & Vio Cho
December 03 - January 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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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페레르(1955*)는 지중해 태생의 프랑스 작가이다. 그는 뉴욕, 카라카스, 리마, 베이징, 요하네스버그 등에 임시 작업실을 두고 주로 파리, 로스엔젤레스와 다수의 국제 도시에서 작업했다. 2012년 프랑스 카탈로니아에 작업실을 설립하며 지중해로 돌아왔다. 작가는 주로 조각과 회화에 전념하며, 문학과 건축을 탐구한다. 영성과 인간이 시간을 마주하는 장소가 그의 작업의 주된 주제이다.

최비오(1971*)는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초대 작가로 세계가 주목하는 자리에서 한국미술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예술축제 컨텍스트 마이애미(Context Miami)에서는 인피니트 비오 (Infinite Vio)라는 주제로 다시 한국미술의 현재를 보여주었다. 최비오는 세상의 존재와 관계를 섬세하며 밀도 있게 탐구하며, 그의 작품에서 관념, 정신, 감정 등 인간의 무의식에 잠재된 세계를 다차원적 시공간으로 표현한다.

 

Guy FERRER (1955*) is French of Mediterranean origin. He has mainly worked in Paris, in Los Angeles and in several foreign countries in the context of creating temporary studios as New York, Caracas, Lima, Beijing, and Johannesburg. In 2012, the installation of his art studios in French Catalonia marked his return to the Mediterranean. His work, mainly dedicated to sculpture and painting, also explores writing and architecture. Its line of force and main themes are spirituality and the place of Man facing Time. 

CHOE Vio(1971*) is a Korean painter well-known for his exhibition ‘Personal Structure’ at Venice Biennale in 2019, followed by ‘Infinite Vio’ at Context Miami the global art festival in the U.S.. CHOE Vio explores the ontology and relationship in the world, expressing the infinite elements of subconscious - such as idea, spirit and emotion – and presenting them in multi-dimensional visual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