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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MyungTaek

[2014 미래경제] 예술 품은 현대 가구…'아트 퍼니처'전 열려



더페이지 갤러리, 전통 디자인 재해석한 가구 선뵈

▲ (사진=더페이지 갤러리 제공)

현대 가구의 예술적 표현을 볼 수 있는 디자이너 정명택의 ‘아트 퍼니처’전 ‘FURNITURE & PATH OF NATURE’가 13일부터 28일까지 더페이지 갤러리에서 열린다.

상업과 문화의 교집합에 위치한 가구는 최근 가장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는 예술 분야 중 하나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더페이지 갤러리에서는 차별화된 수공예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아트 퍼니처’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건축의 누대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덤병주초를 재해석한 스툴, 절제된 담백미를 모티브로 한 벤치와 테이블, 전통건축의 무한한 구조미를 활용한 선반구조물 등을 소개한다.

갤러리 측은 “예술성과 실용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현대 가구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미정 기자  

 

출처: http://www.mirae-biz.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