形影 형영, 十方 시방
June 03 - July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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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이우환

최명영

최인수

 

동작, 형을 머금고 있는 그림자 영, 그리고 불교철학에서 인간의 팔방 세계 너머에 존재하는 시방에 대한 이해로 추사 김정희, 이우환, 최명영, 최인수의 작품을 엮어 선보인다. 형영, 시방을 통한 작품의 재해석은 시대를 관통하는 한국미학 세계를 경험하도록 한다. 더페이지갤러리는 추사의 인문학적 세계, 시방 세계에 닿는 태도에 주목하여 이우환, 최명영, 최인수의 정신적 공간으로 인도한다.

The works of Chu-sa Kim Junghi, Lee Ufan, Choi Myoung Young, and Choi In-soo will be presented with an understanding of shape, shadow, and 'Si-bang' that represents the world beyond the human world in the Buddhist philosophy. The reinterpretation of the work through these concepts allows us to experience the world of Korean aesthetics that runs through the ages. The Page Gallery guides to the spiritual space, focusing on the humanistic world of Chu-sa and his attitude toward the transcendental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