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형태와 안정적인 비례를 지닌 정사각형을 주제로 마련된 전시가 있다. 수평 혹은 수직, 정방형 혹은 장방형과 같이 선에서부터 비롯된 무한한 확장을 표현한 작가 5인이 모인 ‘무비(無比)’전(展)이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작품 속에 흐르는 비례의 아름다움에 주목해 윤상렬, 신수혁, 김이수, 아그네스 마틴, 도널드 저드 등 작가 5인의 작품 40여 점을 모아 한자리에서 내보인다.
November 10, 2022
견고한 형태와 안정적인 비례를 지닌 정사각형을 주제로 마련된 전시가 있다. 수평 혹은 수직, 정방형 혹은 장방형과 같이 선에서부터 비롯된 무한한 확장을 표현한 작가 5인이 모인 ‘무비(無比)’전(展)이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작품 속에 흐르는 비례의 아름다움에 주목해 윤상렬, 신수혁, 김이수, 아그네스 마틴, 도널드 저드 등 작가 5인의 작품 40여 점을 모아 한자리에서 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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