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소식] 안드레 부처 첫 국내 개인전

연합뉴스

더페이지 갤러리, 안드레 부처 개인전 = 아트페어 등을 통해 소개된 독일 작가 안드레 부처(50)의 국내 첫 개인전이 서울 성수동 더페이지 갤러리에서 지난 10일 시작했다.

 

타원형의 긴 눈을 지닌 만화 같은 인물 캐릭터, 두개골 형상의 캐릭터. 언뜻 귀엽게만 보이는 인물 캐릭터들에는 독일의 어두운 과거사가 숨어 있다.

 

Novembe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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