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지갤러리가 지난 11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 국제 아트페어인 ‘도쿄 겐다이 아트페어(Tokyo Gendai Art Fair) Eda 섹션’에 최비오(Vio Choe) 작가의 솔로 전시 부스를 꾸려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겐다이 아트페어 Eda 섹션’은 큐레이터블한 신작을 바탕으로 선별된 작가만이 참여할 수 있는 컨셉형 특별 전시 존으로, 그해 아트페어의 철학적 방향성을 드러내는 핵심 공간이다.
최비오 작가는 우리가 존재하는 시공간이 이뤄진 원리를 과학적이며 인문학적인 탐구를 거쳐 만들어진 세계관을 그만의 독특한 회화기법으로 표현하는 한국의 중견화가로서 이번 전시를 위해 준비한 실험적인 신작들과 함께 그의 대표적인 회화작업인 ‘Chronoglyphs’와 ‘Tempo Code’ 등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