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베니스 비엔날레 최비오작가 특별전, 현지의 극찬 속 전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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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번씩 열리는 세계최고의 국제미술전시회인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특별전에 초대된 최비오(Vio Choe)작가의 전시가 지난 11일 시작했다. 개막 첫날부터 지구촌 최고 미술축제답게 수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이곳은 '퍼스널스트럭처(Personal Structure)'라고 명명한 특별전이 열리는 전시장 팔라조 벰보이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1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며 이곳에는 쟈르디니 중앙관, 아르세날, 특별전 등으로 구분되고 올해 특별전 전시장인 팔라조 벰보에는 한국의 서양화가 최비오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베니스 비엔날레에 등장한 최비오 작가의 작품을 본 관람객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미술 회화작품으로 이런 감흥과 느낌을 느끼기는 처음이다”는 칭찬과 “평생 그림을 봐 왔으나 이런 스타일의 그림은 처음 경험한다”는 감동이 주를 이루고 있다.
February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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