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AFA HULUSI British, b. 1971

Born to Turkish Cypriot parents and raised in London, Mustafa Hulusi studied fine art and criticism at the Goldsmiths College and later photography at the Royal College of Art. His works received high praise early in his career for their ingenuity and were included in several well-respected collections at the heart of the international art market. 
Mustafa Hulusi generally begins from “seeing” and creates diverse concepts from it. He takes a refreshingly witty and satirical approach to the visual fields we perceive and accept without question, then presents and shares his unique interpretation of them with the public. His paintings are characterized by the coexistence of figurative and abstract representations of the same subject. The hyperrealistic figurative elements achieve a consummate clarity and are displayed on one side to coexist with the sharp yet restrained eye-catching abstract elements that hold your attention on the other. These two works we see actually refer to one thing; Hulusi uses the actual objects we see with our eyes and the abstract images that are conjured up within us as we view them to communicate that there is but one “essence” of seeing.
Establishing a considerable presence in the international art market by his early forties, Mustafa Hulusi represented Cyprus at the 52nd Venice Biennale, profoundly inspiring art historians in attendance. His works were also housed in collections at the Saatchi Gallery, simmons&simmons, LVMH, Francois Pinault collection(France’s preeminent contemporary art collection), and other institutions with authority in the art world. Sir Norman Rosenthal (b. 1944), the art historian who discovered Gerhard Richter (b.  1932), Georg Baselitz (b. 1938), and yBa (Young British Artists), praised him as “one of the artists this generation needs” upon seeing Hulusi’s work at the Tate and Saatchi galleries.
무스타파 훌루시는 영국에서 태어난 터키계 키프로스 인으로 영국의 골드 스미스에서 순수미술과 비평을 전공하였고, 왕립미술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그의 천재적인 작품활동은 일찍이 예술계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고, 권위 있는 주요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훌루시는 “보는 것”에서 시작해 여러 가지 개념들을 이끌어낸다. 우리가 의심 없이 인식하고 수용하는 시각적 영역에 재치 있는 풍자로 새롭게 접근하며 그만의 해석법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교감한다. 그의 회화 작품의 특징은 한 대상에 대한 구상과 추상이 공존하도록 배치한다는 것이다. 어떠한 추가적 설명이 없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한 극사실적인 구상화 옆에는, 시각을 순간적으로 집중시키는 날카로우면서도 동시에 절제된 추상화가 함께 있다. 작가는 “우리가 보고 있는 두 개의 작품은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한다.  즉,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고 있는 실제 사물과, 그 사물을 바라보는 내면에서 그려지는 추상적인 모습이 같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형태의 “보는 것”에 대해 작가는 결국 “본질은 하나”임을 표현한다.
40대 초반에 이미 세계 미술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한 훌루시는 52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국가관 대표로 참여하였고, 많은 미술 이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사치갤러리, 시몬앤드시몬, LVMH, 프랑스 최고의 현대미술 컬렉션인 프랑수아 피노 컬렉션 등 권위 있는 여러 컬렉션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게르하르트 리히터(b. 1932), 게오르그 바셀리츠(b.1938), YBA(Young British Artists) 등을 발견한 큐레이터 노먼 로젠탈은 테이트모던과 사치갤러리에 전시된 무스타파 훌루시의 작품을 보고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작가 중 하나”라는 찬사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