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비오 개인전 ‘Time Interface’ 서울 더페이지갤러리서 개최, 시간의 다채로운 의미 탐구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중견 화가 최비오(Vio Choe)가 서울 성수동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개인전 ‘Time Interface(시간의 접점)’를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최한다.

 

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하나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회화가 아니라 시간이 관찰자의 영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작업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간이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선택과 관계 속에서 생성된다는 개념을 담고 있다.

April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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