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지갤러리 '아트 바젤 홍콩' 첫 진출…'K-아트' 역량 알려

미래경제
[미래경제 우정혜 기자] 더페이지갤러리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에 인사이트(Insights) 섹터로 처음 참가해 한국 작가 한진(b. 1979)의 단독 부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섹터는 아시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현대미술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아트 바젤 홍콩의 주요 섹터 중 하나로 개인전 형식 또는 역사적·연구 기반의 기획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가의 예술적 궤적과 담론적 깊이를 집중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한진 작가는 회화와 드로잉을 기반으로 비디오, 사운드, 설치로 작업을 확장해왔으며 '소리'를 중심으로 경계, 시간, 지각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부스에서는 지난 10여 년간의 주요 연작과 새로운 사운드 작업으로 시각과 청각이 교차하는 감각적 경험을 제안한다. 
March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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