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제 우정혜 기자] 더페이지갤러리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트부산 2026에 참가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의 ‘반닫이(Bandaji)’ 연작 조각 12점을 단독 부스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정구호가 본격적인 작가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 중인 ‘반닫이’ 시리즈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 더페이지갤러리는 한국 전통 목가구인 반닫이의 구조와 비례를 현대 조각 언어로 확장한 작업 세계를 중심으로, 작품과 공간이 하나의 설치처럼 연결되는 몰입형 부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반닫이’는 조선시대 생활 공간에서 사용되던 전통 수납 가구다. 정구호는 익숙한 전통 가구 형식을 단순 복원하거나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와 금속 장식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형 작품으로 전환했다.
이번 전시는 정구호가 본격적인 작가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 중인 ‘반닫이’ 시리즈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 더페이지갤러리는 한국 전통 목가구인 반닫이의 구조와 비례를 현대 조각 언어로 확장한 작업 세계를 중심으로, 작품과 공간이 하나의 설치처럼 연결되는 몰입형 부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반닫이’는 조선시대 생활 공간에서 사용되던 전통 수납 가구다. 정구호는 익숙한 전통 가구 형식을 단순 복원하거나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와 금속 장식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형 작품으로 전환했다.
May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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