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이름도 설명도 없다… 성수동서 열린 현대미술 파티

한국경제

프랑스 디종의 미술관 ‘콩소르시움’은 피에르 위그, 마우리치오 카텔란 등 거장들의 신진 시절과 함께하며 뉴욕타임스로부터 “미술의 다음 ‘대세’를 예측하는 기관”으로 꼽힌 유럽의 대표적 강소 미술관이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콩소르시움이 세계 도시 릴레이 전시의 첫 번째로 서울 성수동 더페이지갤러리에서 엄선된 9명 작가의 단체전 ‘업 어게인스트 더 월스!(Up Against the Walls!)’를 선보이고 있다. 

October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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